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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TER ARCHE IntensivKinder에 새로 기부하다
ARCHE IntensivKinder gGmbH의 상무이사 Sabine Vaihinger가 말합니다.
기증식은 2018년 12월 21일 Tübingen에 소재한 Walter Maschinenbau GmbH의 시연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Walter Maschinenbau GmbH의 4명의 이사인 Jürgen Schock, Christian Dilger, Harri Rein, Gerhard Riester는 5,000 유로 상당의 수표를 CEO인 Sabine Vaihinger에게 전달했습니다.
올해는 Kusterdingen에서 Walter Maschinenbau GmbH의 자선 기부금이 "ARCHE IntensivKinder"로 전해졌습니다.
최근에 Tübingen의 기계 공구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제조업체인 WALTER는 고객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는 대신에 자선 단체에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을 통해 다시 한번 Kusterdingen의 소아 외래환자 집중 치료 최고기관을 지원하였습니다.
ARCHE IntensivKinder는 호흡 보조기에 영구적으로 의존하는 아이들에게 집중적인 지원과 병실을 제공합니다. ARCHE IntensivKinder에 거주하는 모든 아이들은 심각한 질병, 사고 또는 수술로 인하여 이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 아이들은 하루 24시간 집중 관리가 필요하므로 자택에서 관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곳에서 간호사, 치료사, 교사, 육아 상담사 및 소아과 의사로 구성된 팀이 최고 수준의 의료 품질로 전문적으로 진료합니다, »
ARCHE IntensivKinder gGmbH의 상무이사 Sabine Vaihinger.